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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장 심규언)는 가로등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실시간 중앙제어 관리를 위해, 가로등 양방향시스템을 도입하여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에 도입되어 추진되고 있는 양방향 시스템은 지난해까지 총 26개소를 구축해 왔으며, 2년간 운영해 오면서 가로등의 상태정보를 문자서비스, PC제어시스템,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로 대민행정 처리에 누수가 없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올해는 4천여만원을 들여 지난 2월 20여개소에 가로등 양방향시스템 추가 구축을 완료함에 따라, 전체 대비 약 25%의 추진율을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연차적으로 추진하여 전체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시에서는 그동안 노후 가로·보안등 교체, 가로·보안등 생활민원 접수처리, 노후 가로등 도색 및 제어판 교체를 비롯하여 터널등을 고효율의 LED등으로 교체하는 등 에너지 절감은 물론 도로조명 개선을 통한 보행자 및 운전자 불편을 해소하는데 기여해 왔다.
선우대용 건설과장은 “가로등 양방향시스템 도입으로 스마트폰 앱을 통한 점・소등관리의 철저를 기함으로써, 예산절감 효과를 거양하고 고장상태 정보 등이 실시간으로 관리되어 가로등을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연차적으로 추진하여 전부 완료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