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는 16일부터 5월 11일까지 나주시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교육장에서 2016년 ‘농민가공 아카데미’교육을 갖는다.
나주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거주하며 가공기술 및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가공을 희망하는 농업인 공동체(3인이상~5인이내)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의 이해, 먹거리 안전, 농산물을 이용한 장아찌류, 맛가루류, 잼류, 조청류 등 제품 개발 교육과 선진지 견학, 원가계산 교육 등으로 세분화되어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과정 수료자는 제품개발, 심화교육 참여 자격을 받게 되며, 농민가공센터를 통한 가공식품 생산 자격 등을 별도로 부여받게 된다.
농민가공 아카데미 1기 교육에 참석한 채진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 6기가 출범한 이후 우리시는 로컬푸드 사업과 더불어 농업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말하고, “소정의 교육을 통해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자들이 개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우리시 로컬푸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자긍심을 갖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나주시가 지난해 11월 25일 전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로컬푸드직매장 빛가람점을 개장한 이래 누적 매출 6억여 원을 돌파한데 이어 소비자 회원 가입자가 2천명을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인기 속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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