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양림동 역사문화마을 주차장 완공
남구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내 108면의 주차장이 완공돼 관광객과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다소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조성사업 중 하나로 지난 2012년부터 ‘역사문화마을 주차장 건립공사’를 추진해왔다. 주차장은 연면적 2542㎡ 규모로, 관광안내소 역할도 겸하는 관리동과 주차장동을 갖추고 주차면수는 지하1층 51면, 지상 57면 등 108면이다.
민진기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주차장이 완공돼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해 광주의 근대화문화를 알리고,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을 문화관광지로 조성하려던 시의 바람도 한 발짝 더 가까워졌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