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사장 김민성, 이하 서종예) 음악예술계열 관현악전공 교수로 재직 중인 플루티스트 이윤영 교수가 오는 3월 25일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 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이윤영 교수는 예원학교를 수석졸업하고 서울예고에 수석 입학한 후 도미하여 팔로스 버디스 하이스쿨을 거쳐 세계적인 이스트만 음대를 수석으로 합격했다.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석사와 스토니부룩 뉴욕 주립대에서 전액 장학금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어릴 적부터 육영 콩쿨 1위, 이화·경향 콩쿨 1위 등을 수상하며 주목 받은 이윤영 교수는 이스트만 연주자 자격증 오디션 1위, SWMF 인터내셔널 콩쿨 1위(플루트 부문), 한국음악협회 콩쿨 1위 등 수많은 콩쿨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아티스트 인터내셔널 콩쿨 본상으로 카네기홀에서 독주회를 열며 음악계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윤영 교수는 그동안 내셔널 오케스트라 인스티투션 수석, 라운드 탑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수석, 독일 하이델베르크 캐슬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수석, 아메리칸 러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수석, 내셔널 레퍼토리 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에서 수석을 역임하며 좋은 음악가들과 연주를 해왔다.
코리안심포니와의 협연을 시작으로 페닌슐라 심포니, 라운드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Korean Chamber Orchestra(구 서울바로크합주단), 코리안심포니 송년 연주, 시흥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미국 뉴저지 필하모닉 등과 협연을 비롯해 예술의 전달 3B 시리즈에서 Bach Suite No.2를 연주하며 호평을 받았다. 현재는 Korean Chamber Orchestra 수석으로 활발한 연주를 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 이윤영 교수는 바버(S. Barber)의 Canzone, 리베르만(L.Liebermann)의 Sonata, 피아졸라(A.Piazzolla)의 Tango Etude, 프랑크(Franck)의 sonata in A Major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음악예술계열은 피아노전공, 피아노교수학전공, 관현악전공, 성악전공 등 4개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이재민, 허희정, 피아니스트 박승민 백정엽, 비올리스트 김재윤, 플루티스트 이윤영, 박해성, 테너 이정원, 하만택, 카운터 테너 루이스초이, 소프라노 안수경 등이 교수진으로 포진되어 있다. [www.sac.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