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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군수 박우정)에서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공연, 체험거리가 가득한 색다른 프리마켓이 열린다.
군은 오는 26일부터 10월 29일까지 고창 문화의전당 소공연장에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4시까지‘고창으로 오쇼 프리마켓’이 개최된다고 전했다.
‘오쇼’프리마켓은 고창군 식도락마을체험사업단 주관으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식도락마을로 선정된 15개 마을과 고창공동체협의회, 고창자원봉사종합센터, 고창다문화지원센터, 고창청소년문화센터가 참여할 예정이다.
각 참가마을의 상징적인 음식과 농산물, 공예품이 판매되고 여기에 다양한 체험거리도 마련되어 새로운 컨셉의 프리마켓으로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주요 특산물 및 먹거리가 판매될 예정이며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통놀이 및 다양한 체험이 마련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성화를 불어 넣고 나아가 새로운 형태의 지역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