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 발생

유행국가 방문 시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
등록날짜 [ 2016년03월22일 10시45분 ]


광주광역시는
22일 전남 광양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첫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여행 전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누리집 www.cdc.go.kr)에서 지카바이러스 발생국가 현황을 확인하고 해당 국가 방문 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모기 피해 예방을 위해 집 주변 고인 물과 죽은 나무 등 모기 서식 환경을 제거하는 등 자발적으로 방역에 참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


정순복 시 건강정책과장은 “국내 최초 확진 환자가 발생했지만 이는 해외에서 감염된 후 국내로 유입된 사례이며, 전문가들은 아직은 모기가 활동하지 않는 시기여서 모기로 인한 국내 2차 전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공기를 통해 감염되지 않기 때문에 확진 환자 발생에 따른 과도한 공포를 느끼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국가를 여행한 후 2주 이내에 발열, 발진, 관절통 등 지카바이러스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고, 의심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에서는 지체없이 관할지역 보건소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동향을 적극 감시하고 바이러스 매개체인 모기에 대해 해빙기 방충 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등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남서 두 번째 지카바이러스 환자 발생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서구, 유스퀘어 광장 금연 환경 조성 (2016-03-23 18:38:20)
조선대학교병원, 국제로타리 3610지구 박람회 적극 참여 약속 (2016-03-21 23:39:00)
영광군 군서면 남계마을, 마을...
나주시, ‘제4회 Fall in Art’...
광주특별시 서구, ‘박수용 재...
장성군, 민관군 화합음악회 연...
순천시, ‘제1회 청년정책 숏폼...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한...
전남광주특별시, ‘해상풍력 플...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