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YMCA(이사장 김남길)는 제6회 통영시 청소년문화축제(십대의 광장)를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강당 및 주변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십대의 광장'행사는 통영시와 통역교육청의 지원으로, 지난해와 같이 가요제, 댄스와 함께 훌라후프 돌리기, 축구공 리프팅 등 훨씬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돼 있다.
특히, 통영지역의 많은 중고생들이 직접 행사의 주체로 참여하여 진행을 맡아 나감으로써 앞으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 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행사종목으로는 노래경연, 댄스페스티벌, 사물놀이, 해양경찰서 환경오염 사진전시(해양경찰서), 성교육 체험, 약물체험, 청소년 전화(청소년종합지원센터)등이 선보이며, 사회는 관내 학생이 직접 맡아 진행한다.
경연대회에서는 중,고 40팀이 예선을 신청 하였고, 통영고 사물놀이(추임새)가 길라잡이를 할 예정이다. 이밖에 경품으로 컴퓨터, 디지털 카메라, 자전거등 다양한 상품권을 경품으로 내놓아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통영YMCA는 앞으로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하여 청소년들이 올해보다 많이 참여할수 있도록 볼거리 놀거리를 제공해 나아갈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들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주는 이번 행사에 기성세대의 조그마한 관심이 더 해진다면 '십대의 광장'은 더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로 자리 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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