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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현안사업 의견 수렴 등 이뤄져
김제시 요촌동주민센터(동장 강주성)는 6월 통장회의를 김제 옛 관아인 동헌에서 개최해 소통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호응을 얻었다.
동에 따르면 지난 10일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37개 마을의 모든 통장 및 시의원이 참석해 새만금지구 행정구역 설정에 대한 서명운동의 취지를 설명하고 통장단의 협조를 이끌어냈다.
동은 현재 추진 중인 지역개발사업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사항을 전달하고 통장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영동마을 조영헌 통장은 “우리 고장의 문화 유적지인 동헌에서 회의를 개최하니 기존 통장회의와는 색다른 느낌이다”며 “자연스럽게 대화와 좌담을 이어가게 돼 다른 마을의 사정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강 동장은 “딱딱한 회의의 느낌을 탈피하기 위해 통장회의 장소를 동헌으로 바꿔봤다”며 “주민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