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숲속의 전남’ 만들기
전남 강진군이 ‘숲속의 전남’ 만들기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주민과 사회단체, 공공기관 직원들이 강진군 칠량면 장계천 주변 조성사업에 나섰다. 지난 3월 31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강진군 상록회 최종남 회장을 비롯한 회원 85명, 칠량주민 30명, 공무원 15명 등 130명이 매화나무 100그루를 장계천 주변에 심었다. 숲속의 전남 만들기는 민간‧사회단체‧관공서가 함께하는 나무심기 운동이다. 올해는 강진군 상록회를 시작으로 15개소에 대해 도시숲, 가로수등 유휴토지를 활용해 나무를 심어나갈 계획이다.
강진군 상록회는 매화나무를 심기 하루전 하천변 풀베기를 했다. 군 관계자는“주민의 관심 속에 조성된 장계천은 마을 주민들의 산책코스로 이용되고 있다”면서 “매화나무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매년 매화꽃이 만발하는 꽃피는 마을 조성 및 마을 소득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