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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2016년을 청렴도 최상위권 진입의 해로 정하고 부정부패와 비리 차단을 위한 사전 감사행정을 실시하고 간부회의와 정례조회시 수시로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강조한다.
특히, 청렴도 향상을 위해 4월부터 매주 화요일 청렴 청내방송을 시작한다. 업무 시작전 민원인을 맞이하는 긍정적인 자세와 친절서비스를 담은 코멘트를 음악과 함께 내보낸다. 교육적 형식이 아닌 명상적이고 감성을 이끌어내는 내용으로 제작해 청취하는 공무원들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민원인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민원창구 공무원들에게는 민원인 사랑의 감성을 키워 줌으로써 행정의 친절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강진군은 지난 1월 청렴인프라구축 분야 3건, 청렴행정강화 분야 5건, 청렴문화정착 분야 6건, 청렴교육 확대분야 5건, 내부청렴구현분야 3건 등 총 22건의 단위 과제를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으로 확정하고 계획서에 따라 내실있게 추진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잘 사는 강진 못지않게 중요한 건 청렴한 강진이다. 강진은 다산 정약용의 가르침이 살아있는 청렴의 고장이다”며, “사전예방 시스템의 도입과 청렴시책을 통해 부패가 낄 틈을 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사전예방과 자정노력을 통해 부패없는 청렴의 고장으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