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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국민의당(영암‧무안‧신안) 후보는 9일 무안읍 5일장에서 주말 표심잡기에 총력을 펼쳐갔다. 이날 무안읍장에는 전날에 이어 이틀째 지원 유세에 나선 박지원 의원이 검증된 능력을 국회에서 발휘하도록 박준영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박지원 의원은 “박준영 후보는 뒤늦은 선거운동에도 불구, 수년째 준비한 후보들과 대등한 지지율을 기록하더니 이제는 앞서가고 있다”며, “무안‧신안‧영암 군민들은 역시 큰 사람을 알아보는 혜안을 가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어 “박준영 후보가 당선돼야 정권교체가 가능하고, 호남의 차별대우를 고쳐낼 수 있다”며, “박준영 후보야 말로 무안‧신안‧영암을 발전시킬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므로 꼭 당선시켜 국회로 보내자”고 유권자들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박 후보는 연일 지원유세를 해준 박지원 의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박지원 의원과 함께 당선돼 서남권을 발전시키고, 호남이 대접받고, 모두가 평등하게 대접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이어 “중국 시진핑 주석 등 국내‧외 많은 인맥을 가지고 있고, 목포대학에 의과대학을 신설하는 등 우리 지역 발전에 온 몸을 던지겠다”며, “무안‧신안‧영암 군민들이 대동단결해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자”고 호소했다.
힌편, 이날 무안읍장에는 소설 대조영의 작가 유현종씨, 가수 장옥조씨, 장요한 목사가 박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 왔으며 지원유세를 통해 “일 잘할 사람을 국회로 보내자”고 유권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