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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정승연 후보, 운동원 폭력사태 직접 책임져라"

9일 오후, 정승연캠프 관계자 박찬대 후보 자원봉사자 폭행
등록날짜 [ 2016년04월10일 00시08분 ]
 9일 오후 3시경 먼우금 사거리 인근에서 정승연후보 캠프 관계자가 박찬대 캠프 자원봉사자를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으며, 이에 앞서 정승연 후보 스스로가 시청 기자회견을 통해 허위사실을 주장하고, 지역민들에게 관련 사항을 기사링크를 통해 사실인 것처럼 문자를 보내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9일 오후 먼우금 사거리에서 벌어진 이번 폭력사건은, 정승연 후보 선거사무원이 사진을 찍는 박찬대 후보 자원봉사자를 손짓으로 부른 후, 욕설을 퍼부은 뒤, 사과를 요구하는 자원봉사자에게 폭력을 가한 사건으로 자원봉사자는 현재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있다.

이날 벌어진 폭력사건에 대해, 선거대책위는 “정치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폭력을 자행한 것에 대해 수치스럽다. 후보자에 또 다른 얼굴인 선거사무원이 욕설과 폭행한 것에 책임은 정승연 후보에게 있는 것이며, 사과도 없이 선거운동 활동을 계속하는 것은 죄의식이 없다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라고 강도 높게 비난하고, “지금이라도 정승연 후보자가 이 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기자회견을 통해 사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남을 비판할 때는 기자회견을 하고, 사과는 뒤로 한다면, 그것은 후보자 도량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 7일, 8일 벌어진 허위사실 관련 사안에 대해서 박찬대 선대위는 “정말 심각한 허위사실이다. 후보자는 불법중고차임대 건으로 인해, 오히려 감사직 사의를 요청했고, 재계약 요청 거부는 물론 불법중고차 임대 후에는 회의참석도 전혀 안했다”고 얘기하고, “이와 관련하여, 월요일 오전에 선대위원장 명의로 고발장을 접수 할 것”이라고, 향 후 대응을 밝혔다.

이와 함께 선대위는 “우리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연수갑 유권자들이 정치혐오감으로 투표를 안하는 것”이라고 언급한 뒤, “폭력과 허위사실은 고발을 통해 법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당부하고, “유권자 분들은 지역현안과 나라살림을 챙길 후보가 누군지 판단하시고, 경제문제를 해결할 전문가가 누군지 판단해달라고 부탁드리고 싶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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