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 후보, 세월호 참사 관심 표명
서삼석 후보(영암무안신안)와 선거운동원들은 11일부터 세월호 참사 추모기간을 맞아 추모 리본을 패용하고 선거운동에 나섰다. 선거운동 기간 중 노란 리본 패용으로 국민들에게 잊혀져 가는 세월호에 대한 관심을 일깨웠다. 서 후보는 유세장에서 “4월 16일은 뼈아픈 사고가 있었던 세월호 참사 2주기가 되는 날이다.”면서 “모두 선거에 열을 내고 있는 지금 세월호의 아픔을 잊어서는 안되고, 세월호는 사고가 아니라 사건이며 잊지 말아야 할 일이고 잊어서도 안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세월호 같은 참사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명확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며 “국민들이 나서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셔야 하고, 20대 총선 후보자들도 모두 노란리본을 달아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애도를 표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전국 곳곳에서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문화제 및 추모행사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