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도시 건설, 다양한 공공디자인 돌입
전국은 지금 디자인 열풍이다.
'디자인 서울’을 표명한 서울시를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는 경쟁적으로 디자인 사업에 뛰어들었으며 충남에는 아산시가 2008년 도시디자인을 최초로 시작 타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도시의 흉물로 방치되어 있는 옹벽 등 시설물을 예술작품으로 재창조하여 시민에게 돌려주는 주민 참여형 공공예술 프로젝트인 우리동네 가꾸기 조성사업과 교통기능만이 강조된 삭막한 교각을 조형물로 창조하는 고가도로 및 철도 경관개선사업과 방치되어 있는 지하도의 이용활성화 및 도시경관을 향상하기 위한 지하도 갤러리화 사업등 다양한 분야의 도시디자인을 시도하고 있다.
또, 시는 온양온천이란 문화관광도시의 이미지에 충남 최초의 디자인 도시란 이미지를 더해 향후 전국 지자체의 최고의 모델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산의 도시디자인은 이제 첫걸음에 불과 하지만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한 아산시가 전국 최고의 디자인 도시로 성장하기까지는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자신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