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100만명’돌파
이번 100만명 돌파는 지난해 보다 10여 일 빠른 것으로 지난해 4월 13일까지 관람객 77만2196명 대비 28%가 증가한 수치이다.
시에 따르면 순천만국가정원이라는 브랜드 가치와 함께 튤립, 유채꽃 등 다양한 꽃들과 품격높은 정원 관리가 관광객들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시는 관람객 100만명 돌파를 축하하기 위해‘시장이 들려주는 정원이야기’라는 주제로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12일부터 13일까지 100만명 돌파 기념 참여자를 모집하고 신청자 중 선착순 20명을 선정해 관람차로 시장이 직접 정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순천만국가정원이 대한민국 대표정원으로 자리잡았으며 정원문화라는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여 관람객을 순천의 지역경제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만국가정원에는 유채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으며 오는 5월 5일부터 8일까지 네덜란드 정원에서 네덜란드 복식체험과 음식 시식 등을 체험할 수 있는‘네덜란드 WEEK’행사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