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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소냐, 이영미, 김신의, 허규 등 뮤지컬 스타 총집합
등록날짜 [ 2016년04월16일 00시34분 ]
지난 3월 22일부터 광림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인 ‘마리아 마리아’는 배우 소냐, 이영미, 김신의, 허규 등이 출연하며 서종예에서는 이정훈, 손형준, 권수정, 오형규, 안호진, 황시내, 백엄지, 노수진, 심현우, 신승윤, 강승구 등 총 11명이 앙상블로 열연중이다.
 
‘마리아마리아’는 2003년 초연 이후 한국뮤지컬 대상 최우수작품상 수상, 뉴욕 브로드웨이 진출 등 이례 없는 성과를 낸 작품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연기력을 겸비한 역대금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연기예술계열은 영화 역린, 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의 이재규 감독,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배우 이유리, 백상예술대상 신인 연출가상을 수상한 이기도 등이 교수로 재직 중이다. [www.sac.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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