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통 강진읍시장상인회, 경남통영시장 방문
지난 15일 오감통 강진읍시장 상인회 90여명은 선진시책을 현장에서 찾고자 경남 통영중앙시장을 방문하고 상부상조를 위해 자매결연을 맺었다. 전남 강진읍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3년차로 자생력을 강화하고 고객확보를 위해 새롭게 상인회를 구성했다. 시장발전을 위한 시야를 넓히고자 하는 상인들의 자발적인 의견을 반영하여 이번 선진지 견학을 하게 됐다.
최광례 상인회장은 “상인스스로 변화에 적응하려는 의지를 갖고 그동안 관광지 중심 나들이가 아닌 선진시장을 둘러보면서 요즘 고객들은 어떤 시장을 원하는지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특히, 상인끼리 상부상조하자는 뜻에서 통영중앙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흐름에 맞는 강진읍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강진원 군수는“강진읍시장은 강진상권의 중심으로 긍지와 자부심 그리고 사명감이 필요하다.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트레스를 풀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시장에서 즐기고, 노는 문화를 위해 조성된 음악창작소을 상인들이 먼저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진군은 감성1번지의 명성에 걸맞게 매일 아침 시낭송 등 상인방송을 실시하고 지난 3월말부터 매주 토요일 다양한 음악공연을 펼치며 점포 청소, 고객선 지키기, 상품진열 등 쾌적한 시장환경 조성으로 매일 새롭게 고객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