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와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역대표공연예술제 공모사업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어 국비 1억1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통영연극예술축제는 올해 8년차의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명실공이 대한민국 지역대표공연예술제로 공인받았으며 이제는 통영연극예술축제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세계적 축제로 발돋움 할 계기를 마련했다.
제8회 통영연극예술축제는 ‘story road teller-관객과의 연극여행’라는 주제로 7월 8일부터 17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편, 축제위원회는 국내 신인 및 기성작가들을 대상으로 창작희곡을 공모해 극작가들의 창작여건의 토대마련과 창작극 활성화의 장을 열어 줌과 동시에 희곡의 무대형상화까지 이어감으로써 한국연극의 질적 수준을 함양할 계획이다.
5월2일부터 6월24일까지 접수하면 되고 7월 15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희곡상 당선작은 상금 1,00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축제와 희곡상 공모와 관련된 문의는 축제위원회(055-645-6379)로 하면 된다.
※ 2016년 제8회 통영연극예술축제 프로그램
가. 공연프로그램
▮ TTAF스테이지 : 통영관련 콘텐츠 발굴, 공연 (제작 2작품)
이 시대가 주목해야 할 연극 (초청 6작품)
▮ 가족극스테이지 : 축제를 통하여 연극의 즐거움을 한껏 누림
(초청– 2작품)
나. 찾아가는 공연프로그램
▮ 꿈사랑나눔스테이지 :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는 모든 예술장르 무대화
(초청 – 15작품)
▮ 섬마을스테이지 : 문화소외지역 섬마을 주민과 섬마을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위한 문화나눔공연 (초청 – 1작품)
다. 참여프로그램
▮ 생활 속의 스테이지 : 통영시민들이 지역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자연스런 생활 속의 축제를 생활 속의 공간에서 공연
(연극캠프 / 통영문화콘텐츠를 찾아라 / 생활 속의 공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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