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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난 허덕이던 조선협력업체 대표 음독 자살

통영 안정 한 조선소 협력업체 자금난에 힘든 나머지 유명을 달리
등록날짜 [ 2016년04월24일 00시52분 ]

자금난에 허덕이던 조선소 협력업체 대표가 조선소 내에서 농약을 마시고 자살한 사건이 지난 21일 발생했다.

최근 조선소 불황이 이어지면서 협력업체도 자금난에 시달려 오고 있는 가운데, 경남 통영시 광도면 안정의 한 조선소 협력업체 양모(59) 대표가 신변을 비관해 유명을 달리하게 됐다.

이 협력업체는 조선소 내에서 도장 등 일을 하는 외주업체로 1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자세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이다.

한편, 고인은 통영서울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졌으며,  발인은 4월 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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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규(경남통영)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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