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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4. 21 신규공무원 등을 비롯한 산하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내 고장 문화탐방을 하였다.
이번 탐방은 공무원부터 영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과 직장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테마가 있는 내 고장 바로알기’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주요 탐방지로는 영광군 출토 각종 유물이 전시된 목포대 박물관, 생존연대와 지역이 명확히 기록된 남한 최후의 호랑이인 불갑산 호랑이가 전시된 목포유달초등학교를 비롯하여 시범운영중인 칠산타워와 영광군 관내 4대종교 문화유적지 등이다.
특히 대마면 군동유적지와 영광읍 학정리 고분에서 발굴된 각종 토기류와 옥구슬, 옹관 등은 참여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탐방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영광군에서 출토된 선사시대 유적지나 유물 등의 존재 여부조차 잘 몰랐는데, 이번 탐방을 통하여 영광의 오랜 역사 등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반응이다.
안내를 맡은 서화주 문화관광해설사는 “영광은 다른 어느 지역 못지 않게 많은 문화역사 유적들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둘러본 유물을 비롯하여 이순신 장군이 법성포에 머물렀던 사실 등이 이런 기회를 통하여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