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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올해 여성농업인에게 다양한 복지혜택과 효율적인 농작업을 위한 도구 등을 지원하여, 여성농업인의 지위와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여성농업인 230명을 대상으로 카드를 발급·지원하는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카드지원사업에 18백여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자부담 2만원을 포함한 총 10만원이 지원되는 복지바우처 카드는 영화관, 사진관, 서점, 음반판매점, 신문·잡지를 비롯하여, 미용원, 스포츠용품점 등 20개 업종에서 지역에 관계없이 당해년도 12월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 후 잔액 발생시 자부담은 발급자 계좌로 반환되고, 지원금은 회수된다.
시는 복지바우처 카드 발급을 통하여 가사와 노동에 지치고, 문화적인 혜택을 누리기 힘든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여성농업인이 문화 및 여가 생활을 영위하면서, 가사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또한, 알루미늄 재질로 제작되어 여성농업인이 농작물을 쉽게 운반 할 수 있도록 가볍고, 녹슬지 않아 장기사용이 가능한 일륜형과 이륜형의 손수레를 지원하는데 자부담 포함, 8백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여성농업인을 위한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예정 이거나 출산 후 여성농업인들의 영농활동을 대신할 도우미를 지원하여 영농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지 않도록 출산 여성을 보호하고 있으며, 로컬푸드, 식초, 전통주 등 각종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교육으로 농촌 부가가치를 높이고, 여성농업인의 전문 능력을 키워 창업과 경제활동을 유도하고 있다.
최근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여성농업인의 영농에 대한 의욕을 고취 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중에 있다며,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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