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제38회 영보 풍향제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5일 덕진면 영보정에서 사단법인 영보풍향제보존회(회장 신중열) 주관으로 '제38회 영보풍향제'를 5일 열었다.
이날 풍향제 봉행은 조방현 덕진면장이 초헌관으로, 아헌관에 신현성 영보대동계장, 종헌관에 신중열 풍향제보존회장이 맡아 봉행됐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영보 풍향제는 영암의 전통과 문화로서 해가 갈수록 그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의 자랑스런 왕인문화축제처럼, 세세연연이 전통을 아끼고 보존할 때 새로운 문화라는 튼튼한 뿌리가 되어 화려한 꽃을 피우게 된다.”며 앞으로도 영보풍향제가 전통문화 창달과 경로효친사상의 계승발전에 기여하는 화합의 대제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