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모란공원 2016년 강진10대 프로젝트로
전남 강진군에 위치한 세계모란공원에 작약이 가득 피어 관광객 및 지역 주민들이 봄을 보내는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강진군은 세계모란공원을 2016년 강진 희망 10대 프로젝트로 정하고 서정시인 영랑 김윤식 선생의 생가를 중심으로 조성하고 있다.
군은 꽃이 피는 시기가 너무 짧아 아쉬움을 주는 모란꽃을 사계절 내내 볼 수 있도록 현재 공원 내 유리온실을 조성하고 농업기술센터의 전문기술을 통한 저온저장 기술을 이용하여 온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공원 부지 전체에 모란, 작약뿐만 아니라 사계절 꽃이 피는 공원 조성을 위해 조경계획 검토하고 사계절 꽃을 감상하기 위해 각종 초화류 식재 및 명품 관상수 식재 등에 힘을 쏟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세계모란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모란, 작약뿐만 아니라 언제나 꽃향기를 즐길 수 있도록 사계절 꽃이 피는 감성 공원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