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경제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양, 호남 최초 형강 생산공장건립

대성철강, 1천 135억 투자해 광양공장 준공…지역 청년 채용 전망
등록날짜 [ 2016년05월24일 16시52분 ]

광양국가산단 명당지구에 1천 135억 원을 투자한 ㈜대성철강(대표 박상현)이 24일 호남권 최초로 형강류 제품을 생산하는 광양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대성철강은 그동안 그레이팅, 소형봉강(원형강․사각강․육각강 등), 소형형강(등변앵글․부등변앵글․찬넬 등)을 주로 생산했으나, 이번 광양공장 준공을 통해 규격이 큰 봉․형강 제품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공장 준공으로 기계, 건설, 조선 등 관련 기업과 지역 내 철강 유통업자, 형강제품 수요자들이 보다 신속하고 저렴하게 제품을 공급받게 돼 원가 절감 등 가격 경쟁력 확보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신규 공장이 가동되면 대성철강은 연간 21만t의 생산능력을 확보, 당초 본사 생산능력(3만t)에 비해 7배나 늘어나게 된다. 매출액은 2016년 말 예상으로 본사 기준 250억 원이었으나, 이번 광양공장 준공으로 900억 원까지 무려 260%가 신장될 전망이다.

또한 광양공장에는 현재 77명의 생산인력이 근무하고 있으며, 향후 생산량 증가에 따라 2교대 근무체제로 전환되면 고용 인원은 100여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늘어나는 고용 인력을 외국인 노동자 대신 지역 청년을 고용해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박상현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호남권 최초로 형강제품 생산공장이 완공되도록 도움을 준 전남도 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고용창출과 지역경제에 공헌할 수 있도록 기술과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준공식에 참석한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지역 인재 고용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대성철강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기술 및 품질 향상, 관계 협력사와 동반성장, 지역과의 상생협력이라는 바람직한 기업 철학을 가진 대성철강이 지역 청년 고용에도 관심을 가져준 점에 감사드린다”며 “대성철강의 성공으로 더 많은 기업이 전남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전남도와 광양시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성철강은 전국기능경연대회(용접과 옥내제어 분야)에서 매년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여수공업고등학교에 올해 5월 철강 실습 기자재를 지원하는 등 지역 우수 기능인 양성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포스코, 순천시 해룡산단 마그네슘 판재공장 430억 조기 투자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 참가자 모집
제9회 호남권정책협의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오디텍신소재, 고창 흥덕산업단지 준공식 (2016-06-04 18:43:47)
나주‘에너지밸리 토론회’ 25일 개최 (2016-05-20 11:07:07)
전남광주특별시 광산-장성 소방...
순천시, 재경순천애향회 고향 ...
광주특별시 서구, 농인·청인 ...
전남광주특별시, ‘월출산 일원...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이후 첫 ...
나주 영산강정원 가을 나들이 ...
영광군, ‘2026년 미래인재 과...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