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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24일 강진군 칠량면 남도2막학교에서‘희망더하기 사례관리대상자 행복찾기 보듬캠프’를 가졌다.
지역사회 내 다양한 욕구를 갖고 있는 위기가구의 치유프로그램을 통한 사회성 향상과 자아 존중감 증대를 위해 추진된‘사례관리대상자 행복 찾기 보듬 캠프’는 사례관리대상자 40여명과 자원봉사자10명, 읍면복지담당자 등 총 65명이 함께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김 모씨는“나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고 꽃과 함께 하니 마음이 힐링되고 내가 만든 작품을 보며 자신감과 희망이 생긴다”고 말했다.
임병호 주민복지실장은“사례관리대상자들에게 마음의 안정을 통한 건강한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역량강화 프로그램 진행하겠다”며“하반기에는 숲과 자연을 통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예방적 복지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복찾기 보듬 캠프는 강진군 희망복지지원단과 강진지역자활센터가 협력하여 추진한 사업으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 사업.
경제적·정신적 어려움에 놓여있는 이웃들에게 경제적 지원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정서적 지지와 공감·소통을 통한 치유와 자존감 향상, 문제해결능력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