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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백수읍(읍장 박성일)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14(화) 인력부족으로 힘들어 하는 양파 재배농가에 작은 도움을 주고자 농촌 일손 돕기를 하였다.
이번 일손돕기는 기계화율이 낮아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는 양파재배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지원하여 농업인의 시름을 덜어 주고 현장 행정으로 농업인과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 날 백수읍 전직원 18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백수읍 논산리 박종화씨의 양파밭 7,979㎡(약2,400평)에서 양파 수확작업을 실시하였다.
박종화씨는 "일손이 모자라 힘들었는데 이렇게 농촌의 어려움을 알고 바쁜 업무중에도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서 주고 농촌일이 익숙하지 않을텐데 몸을 아끼지 않고 내 일처럼 열심히 도와준 백수읍장님과 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성일 백수읍장은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젊은 세대들의 농촌이탈 등으로 인한 인구감소로 인해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에게 수시로 영농현장을 방문하여 도움을 주고, 일손돕기 창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읍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