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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박주원 시장)는 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상대적으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반월동 주민과 함께 6월의 밤하늘을 예술의 달빛으로 가득 채웠다.
지난 14일 반월초등학교에서 지역주민 등 3000여 명이 함께 한 이번 음악회에는 안산시립국악단의 전통악기를 통한 클래식과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으며, 반월동을 대표하는 어머니합창단의 공연은 또 다른 감동과 함께 지역민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국악인 오정해의 사회로 진행된 반월동 ‘찾아가는 음악회’는 가창력의 국민가수 이선희와 ‘아름다운 강산’과 ‘J에게’를 열창하는 시민들에게도 밝은 희망과 감동의 시간이 됐다.
한 주민은 “반월동이 생기고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모인 것은 처음”이라며 “음악회가 열려 문화예술의 갈증을 씻어주고 생활의 활력을 불어 넣어 준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웃음꽃이 가득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우리의 감성을 따뜻하게 해 주는 문화예술 사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감은 물론 안산의 관문인 반월동 발전을 위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시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문화소외지역의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 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21일에도 선부광장에서 시립합창단과 소녀시대, 현숙, 지역가수 등을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또 한 차례 감동의 무대를 선사 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