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인섭울산남구의회의원, ‘공중화장실 안전대책 마련’ 서면질문
울산 남구의회 방인섭 의원은 지난 사회적 파장을 불러온 서울 강남역 인근 상가 공용화장실에서 발생된 묻지마 살인사건 등과 관련하여 CCTV 사각지대에 있는 공중화장실의 치안이 취약한 만큼 각종 범죄의 사전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회안전망이 구축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방의원은 공중화장실을 시민들이 안전한 공간으로 사용 할 수 있도록 입구 CCTV 설치나 화장실 내부 비상벨 설치, 스마트폰 SOS 안심서비스 앱활용, 음성 안내시스템등 다양한 범죄예방대책을 강구해줄 것을 요청하는 구정 서면 질문을 했다.
남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답변서에 따르면 공중화장실 비상상황 대비 안전관리를 위하여 우선 5개소 공중화장실에 대하여 CCTV, 비상벨, 스마트폰 안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금년 하반기에 공중화장실 안전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구에서 관리하는 공중화장실 30개소에 대하여 화장실 출입구 CCTV설치, 비상 상황에 스마트폰을 흔들면 경찰을 호출하는 비콘(Beacon) 설치운영, 여성화장실 변기 칸마다 안심비상벨을 설치하여 누르면 112 신고 및 상황 녹취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찰과 자율방범대와 연계한 순찰을 강화하고 민간 소유 개방화장실 20개소에 대해 ‘비콘’ 설치 지원 및 수시 안전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거듭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