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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순천의 정신, 독지가 박세영 선생 추모 전시회

5월 순천의 정신, 호산 강계중 선생 추모 전시회와 병행 추진키로
등록날짜 [ 2016년07월19일 18시03분 ]

 순천시, 『행복순천시민운동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길환, 최두례, 이하 「위원회」라 부른다)』는 『금년 7월의 순천인물』로는 『주암의 독지가 박세영(朴世永)』을 선정 발표하고 앞으로 추모전시회를 개최하여 시민과 학생들에게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간다. 

『행복순천시민운동추진위원회』는 2015년도부터 매 2개월마다 1회씩  순천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순천의 인물을 선정』해 발표하고, 선정된 인물에 대하여는 순천알리미회(회장 임진국) 주관으로 시민정신운동 차원에서 각급 기관단체와 학교의 행사장을 순회하며 추모 전시회 개최 및 순회 교육․홍보를 해오고 있다.
 

  이번 달 활동은 19일(화) 오전 07시 10분 ~ 8시 30분(1시간 20분간)까지 1977년 3월 9일 개교한 순천시 녹색로 1641(덕월동) 학교법인 청암학원 순천청암고등학교(학교장 이한근) 정문에서 순천알리미회 주관으로 『5월 순천의 정신, 호산 강계중 선생』과 『7월 순천의 정신, 주암의 독지가 박세영 선생』추모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순천알리미회 회원 7명과 청암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100여명이 함께 참여한 추모 전시회는 현수막 「조국을 사랑한 순천의 큰 별 호산 강계중」과 강계중 선생의 추모 전시 판넬 5개, 현수막  「주암의 독지가 박세영」과 박세영 선생의 추모 전시 판넬 5개를 전시하여 등교하는 학생 857명(33학급)에게 공적을 홍보하였다.  
 

   『5월 순천의 정신, 호산 강계중 선생 추모 전시회』는  2016년 5월 5일(목). 09:30~13:00 순천시 팔마체육관 보조경기장 개최되어 『본보 5월 6일 뉴스 기사』로 공적 및 추모사항은 보도된바 있어 생략한다.

  전시자료는 현수막 『7월  순천의 정신, 주암의 독지가 박세영 선생 추모 전시회』과 전시 판넬  『주암의 독지가 박세영』, 『주암의 영원한 유산 박세영』 , 『주암의 정신적 지주 박세영』, 『박세영 선생의 애민정신을 영원히 기리다』 , 『박세영 선생을 길이 추모하다』 등  다섯 개의 판넬이 전시 되었다.

 전시자료는  『순천알리미회』 에서 등교하는 청암고 학생에게 일일이 설명을 해 주는 등 미래의 기둥인 학생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각급 기관단체와 학교의 행사장을 순회하며 행복순천 시민운동 차원에서 추모 전시회 개최 및 순회 교육․홍보를 계속하게 된다.
 

 『7월  순천의 정신, 주암의 독지가 박세영 선생 추모 전시회』 에서 소개한 박세영 선생의 공적과 추모내용은
  첫째, 『주암의 독지가 박세영(朴世永)』 에서는 본관은 밀양, 1720년 주암면 창촌리 덕림마을에서 출생, 동지중추부사에 오름, 어려운 처지의 주민들에게 논 120두락(마지기)를 임대해 줌, 수(收) 마저도 또 다른 빈민 농에 나눔으로써 가진 자의 책임을 다함. 1790년 향년 70세로 별세. 사후에 전 재산을 주암면민에게 헌납하였다. 

 

 둘째, 『주암의 영원한 유산 박세영』 에서는 사후에 생전에 모은 논 120두락, 임야 4.1정보, 창대밭(죽림, 대밭) 6.0정보 등을 주암면민에게 유산으로 남김, 논 90두락을 매각해 1952년 2월 1일 주암중학교 개교 부지 매입 대금에 충당하였다.
 

 셋째, 『주암의 정신적 지주 박세영』 에서는 농경지 74두락을 광청교(현 광천교) 목교 건립 재산으로 활용,  면민 헌납 재산 미처분 유산 논 30두락분을 면민 논밭 갈이용 농우(農牛) 어미소로 임대분양하여 태어난 송아지는 농민에게 무상으로 주는 송아지 무상 분양 제도로 운영되는 유산을 매각 처분하여 1970년 2월 25일 주암종합고등학교 건립기금으로 일부 지원하였다.
 

 넷째, 『박세영 선생의 애민정신을 영원히 기리다』 에서는 논 30두락을 매각해 논밭 갈이용 농우(農牛) 어미 일소를 구입하여 경운수단이 없는 면민에게 제공, 2000년 6월 27일 선생의 유덕을 기리고자 오성산․접치․창촌 세 군데에 흩어져있는 묘를 모아 접치마을에 동지중추부사 밀양박씨 추모비를 건립, 후사가 없어 해마다 주암면민 들이 제사를 올리고 있다. 
 

 다섯째, 『박세영 선생을 길이 추모하다』 에서는 『박세영 선생 추모사업 추진경과』 를 소개하고 있는데, 박세영 선생 사후 1년 뒤인 1791년부터 현재까지 약 220년 동안 매년 음력 9월 9일 면장을 초헌관으로 하는 면민 추모제 실시, 1803년 7월 주암면사무소 부지 내 「광청교 건립 공덕비」 세움, 1969년 10월 주암중학교 부지 내에  「박세영 선생 공덕비」  세움, 1974년 주암면에서  「동지 박공 휘 세영 선생 기적 추모비」 건립(현재는 폐쇄), 1983년 7월 박세영 선생 추모회 조직, 1997년 3월 면민의 고마움과 애환이 서려있는 선생의 생애 및 유지 등을 문헌으로 정리해 「박세영 선생 추모집」 발간하였다.
 

 위와 같은 박세영 선생이 사후 전 재산을 헌납한 숭고한 애민정신은 왕조시대에는 보기드믄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 사회 고위층 인사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로 영원히 시민의 마음속에 새기게 될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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