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어린이 안전 종합대책 수립
광주광역시는 어린이가 안심하고 자랄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 5개 부서와 남구, 교육청,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4개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어린이 안전종합대책(4개 분야 13대 과제)을 수립, 8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시청사 1층 어린이안전체험관과 광엑스포 주제관 1층 안전콘텐츠체험관을 연계 운영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나라의 15세 미만 어린이 10만 명당 안전사고 사망자 수는 2014년 말 현재 2.9명으로 영국, 덴마크 등 선진국의 2명 내외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주요 사망 원인은 교통사고, 익사, 추락 순인 것으로 파악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대한 체계적인 정책 추진이 절실한 상황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안전대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