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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시를 선포하고 전국 227개 기초단체 중 군 단위로는 최초로 전문음악창작소(전남음악창작소)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전남 강진군이 전남음악창작소와 함께 8월 6일 또 하나의 명품 음악콘텐츠를 시작한다.
지난해부터 음악도시조성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는 강진군과 전남음악창작소는 음악창작소 1층에 라디오 스튜디오를 구축, 7월 30일 시범운영을 거쳐 8월 6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웹 및 모바일 기반의 보이는 라디오 방송국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전국 지자체와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가운데‘보이는 라디오 방송국’을 구축·운영하는 곳은 강진군과 전남음악창작소가 유일하다.
‘라디오 강진’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음악으로 하나되는 하모니 강진 만들기’사업 중 하나로 음악과 음악콘텐츠를 활용하여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복지를 증진시키는 사업이다.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진정한 음악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식 채널명은‘라디오강진 전남음악창작소’이며여기는 라디오 강진입니다란 이름으로 매주 1회, 토요일 오후 2시에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라디오 강진을 보는 방법은 스마트 폰이나 PC에 있는 유튜브 앱과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라디오 강진’을 검색하면 실시간 방송과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라디오 강진은 강진군민이 직접 참여해 완성해 가는 강진의 대표 방송으로 군 전체를 음악이 흐르는 도시로 만들고 강진 음악도시 사업의 당위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상징적인 프로그램이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지역문화지수에서 군 단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지속가능한 음악도시 강진, 음악 문화도시 전남을 목표로 하며 지역 인디 음악인에게는 창작의 산실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지역 음악-문화-관광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의 뮤직 드림 팩토리 역할을 하며 실제적인 음악콘텐츠를 관광콘텐츠와 접목해 관광객들에게 힐링을 제공할 수 있도록 문화기지로서 자리매김 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