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소방서(서장 박경수)는 지난 18일부터 2주동안 순천청암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3명이 구급차 동승실습교육을 무사히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119구급차 동승실습은 학생들에게 현장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향상과 이를 통한 전문응급의료종사자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실습에 참여하는 학생은 구급상황 발생 시 구급대원과 함께 현장으로 출동해 응급환자 처치와 응대요령, 응급장비 사용과 운용법, 안전사고 방지요령 등 응급처치 능력을 길렀다.
이에 박상진 현장대응단장은 "실습생들이 현장 실습 기회를 가짐으로써 그동안 배웠던 응급처치 이론을 실전에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등 전문 응급 의료종사자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