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위생업소 자율점검키로
순천시는 2일부터 12일까지 위생관리용역업, 위생처리업 등 87개소 영업주가 스스로 자율점검을 갖기로 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진공청소기, 마루광택기, 안전벨트, 안전모, 일산화 탄소 측정 장비 등과 영업장 시설기준과 사용장비의 직원 안전교육, 유기용제 사용시 창문 개페와 화재발생 주의사항 전달 여부 준수 등.
이번 자율점검은 영업주가 감시원의 입장에서 직접 체크리스트를 보면 꼼꼼하게 점검해 개선 사항이 있으면 보완 후 보건소로 자율점검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자율점검 후 민원이 발생한 업소에 대해서는 시에서 현장방문 점검을 통해 관련법 위반사항 여부를 조사해 위반시에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영업주 자율점검제는 영업주 스스로가 공중위생관리법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상시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이를 계기로 영업주의 안전의식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