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립성인합창단은 지난 12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9회 도민합창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년 전라남도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14팀이 참가한 가운데 해남군립합창단이 일반부에서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아 그 위상과 명성을 높였다.
해남합창단은 2004년 5월에 창단되어 전국체전행사, 건국60주년기념전야제, 합동결혼식, 해수욕장 개장공연등 지역에서 열리는 큰 대회나 행사에 참가하여 적극적인 활동으로 각종 행사의 품격을 높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금년에 위촉되어 해남군립성인합창단을 이끌고 있는 지휘자 김영지(37세, 초당대교수)씨는 “연습할 시간이 많지 않아 걱정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합창단에게 역량과 결집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한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군에서는 보다 수준 높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보이고자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7일부터 다음달7일까지이며 노래를 좋아하는 군민 누구나 응시가능하다.
응시원서는 문화예술회관(☏530-5453)과 홈페이지(http://art.haenam.info)에서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