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청자축제속 성전면의 날 맞이 해
전남 강진군 성전면 지역발전협의회는 강진청자 축제기간인 지난 5일 청자박물관 뒤 잔디광장에서 400여명의 면민이 모인 가운데 성전면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성전면 부녀회에서 주관하여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 지역발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청년회 그리고 소방대 등 관내 주요 사회단체 회원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배식을 도왔다.
한영석 지역발전협의회장은“오늘날 우리가 풍요를 누리는 것은 바로 어르신들 덕분이다”며 “즐거운 하루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현 성전면장은“이렇게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면민들이 행사에 자리를 함께 해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어르신 복지를 위한 면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이러한 행사를 계기로 면민들이 더욱 단합하고 화합하며 역량이 결집될 수 있길 기대한다. 2017 강진 방문의 해를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