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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구청장 정구상)는 친환경 인증을 받고자 하는 채소농가에 수질정화를 위하여 농업용 정수기(수질개선기)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 대상은 한강변(토당동, 강매동)에 위치한 지역에 지하수 수질이 문제가 되어 친환경 인증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의 농가로, 저 농약 이상의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고자 하는 채소를 경작하는 농가는 정수기(수질개선기) 구입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농가는 반드시 농업용 정수기를 구입하여야 하며, 정수기는 1일 정수량이 채소농가에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양의 물을 정화하고, 정화효과가 뛰어나 농업용 수질을 정화할 수 있는 친환경 인증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신청자격은 한강변에 위치한 채소류 농작물 경작면적이 1,000㎡이상으로, 금년 내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으로 2년 이상 주민등록상 고양시 거주자, 또한 지방세 및 각종 사용료 체납이 없어야 한다.
해당 대상자는 26일까지 덕양구청 주민생활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신청서, 지방세완납증명서, 농지원부(자경농), 임대차계약서 및 토지대장(임차농) 등.
구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먹을거리 안전성에 대한 불신으로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여 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당 농가가 적극적으로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