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도로 불법포장마차 철거,시민 휴식공간으로
이곳은 불법포장마차가 자리 잡아 시가지 불량한 환경은 물론이고 청소년들의 불.탈법 장소로 이용되어 시민들의 한결같은 원성을 사온 곳으로 시는 해안도로변의 불법 포장마차를 철거하고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그동안 시에서는 불법포장마차를 철거하기 위하여 수차례 철거시도를 추진해 왔으나 철거하지 못하고 결국 행정대집행 절차를 거쳐 철거를 하게 됐다.
또 다시 불법포장마차 설치를 방지하고 인근 해양공원의 품격에 맞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만들기 위해 1억 3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소공원인 휴식공간을 조성해 왔었다.
이번에 설치된 휴식공간은 간이 운동시설과 파고라 의자 등 시민들이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우는 통영항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해안변 야간경관을 한눈에 바라보면서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어 인근 주민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