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동해사진동우회(회장 김희성) 주관으로 오는 27일(토)부터 내달 2일(금)까지, 7일간 동해문화예술회관 대전시 실에서 ‘동해사진동우회 회원전’을 개최한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회원들이 한해동안 동해, 강릉, 태백, 대관령 등 강원도 곳곳을 넘나들며 자연의 신비함을 표출하고 아름다운 풍광을 정감있게 표현하여 사진예술로 승화시켰 으며, 선별된 작품을 출품작으로 선보이게 된다.
한편, 지난 2000년 11월 창립된 동해사진동우회는 현재 50여명의 회원이 지역의 사진문화 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중에 있으며, 그간 14회에 걸친 회원전을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사진에 대한 열정과 애착은 물론 지속적인 창작 활동과 다양한 접근을 통해 질 높은 작품을 출품하고 있으며, 특히, 2003년부터 추암누드촬영회를 개최하여 동해의 일출 명소인 추암을 대내외로 널리 홍보하는 한편, 전국의 사진인들로부터 다양한 소재와 구성 으로 좋은 작품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 밖에도, 시청, 동해병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시회를 개최하여, 많은 시민들에게 좋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김희성 회장은 “앞으로 회원 2~3인의 그룹전, 주제전 등 다양한 전시회 개최 할 예정이라며, 인근 지역의 많은 사진인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의 문화융성은 물론 향토 사진예술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는데 앞장 서 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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