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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지난 26일 축산관련 단체, 축산인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 실적 및 하반기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2017년도 새로운 시책 발굴을 위한 ‘강진군 축산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엘리트 한우 육성 등 한우개량사업 추진 실적, 조사료 전문단지 확대 및 강진착한한우 브랜드 유통 등을 통해 공격적 한우 마케팅 활동과 구제역ㆍAI 방역활동 성과 등 전반적인 축산발전에 대한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되었다.
박종필 위원장(강진완도축협장)은 “2016년도 상반기에는 민·관·단체가 합심하여 한우개량, 직거래 판매 등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하고 “다양한 시책들이 정착되면서 축산업 시책에 대한 농업인들의 신뢰가 높아지고 있으나 한우 가격이 지금처럼 좋을 수만은 없기에, 가격 하락을 대비한 한우 안정기금 적립 등 다양한 시도를 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윤재 환경축산과장은“축산업의 중요성을 잘 알기에 축산분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축산정책위원회에서 제시된 제안을 면밀히 검토한 후 예산이 수반되는 것은 내년 본 예산에 반영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강진군은 그동안 축산관련 기관ㆍ단체에서 제시된 방안들을 적극 검토하여 2017년 신규시책으로 채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