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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8.31(수) 관계부처, 정책금융기관, 업계협회가 참여한 가운데, 제2차「해외 인프라 수주 및 투자지원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주재하였다.
협의회는 기재부(1차관 주재), 국토부, 산업부, 해수부, 미래부, 농림부, 외교부, 금융위, 수은, 산은, 무보, 농어촌공사, KOTRA, 해외건설협회, 플랜트산업협회 등이 참석한다.
최 차관은 회의를 시작하면서, 최근 해외사업 여건이 매우 어렵고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민․관이 단결하여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하나로 합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의회가 구심점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외건설 수주동향을 점검하고, 이의 대응방안으로 금년에 새롭게 추진하는 ‘신흥국 경협증진자금 운용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한편, 향후에는 반기별 개최로 정례화하여 차기 회의는 12월에 개최하고, 산하의 수주 지원반 회의(기재부 국제차관보 주재)는 분기별로 개최하는 등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국장급 실무TF는 현안사업 논의를 위해 필요시 상시 개최하게 되며 유망 신시장 진출을 위한 종합전략수립 마련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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