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 제6회 순천만 ECO 국제걷기대회가 청명한 가을날씨 속에 걷기 동호인, 시민 등 천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순천시 걷기연맹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첫날 동천변 코스(5㎞, 10㎞, 20㎞)와 이튿날 봉화산둘레길 코스(5㎞, 10㎞, 25㎞)로 진행됐다.
대회는 걷기뿐만 아니라 아고라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볼거리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삼삼오오 참여한 참가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대회 기간 중 한국체육진흥회 걷기 강습 및 걷기 홍보관, 스포츠마사지 체험부스, 건강 관련 부스, 노르딕워킹 체험 부스 등도 마련해 시민들에게 건강에 대한 유익한 정보도 제공했다.
아울러 순천시 관계자, 일본, 미국, 중국 등 해외 참여자와 전국 걷기대회 임원들은 국제친선의 밤을 마련해 소통의 시간을 갖고 순천만 걷기 대회를 세계에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