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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은 지난 1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9월중 활기찬 직장 만들기 정례조회 직원교육 일환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숭 강진의료원장을 초청해 건강 관련 특강을 마련했다.
이숭 의료원장은 전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내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 후 광주보훈병원 내과 과장, 서남대 의과대학 교수, 무안제일병원 내과 과장을 역임하고 지난 5월 2일자로 강진의료원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강의는 이숭 의료원장이‘대장용종이란, 음주와 간질환’을 주제로 공직자가 건강해야 강진이 건강하고 군민에게 더 잘할 수 있다며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추석 전 건강한 음주와 간 손상을 덜 줄 수 있는 음주방법을 알려줬다.
술에 대한 설화로 술을 마신 사람은 처음에는 양처럼 순해지고 좀 더 마시면 사자처럼 사나워지고 더 마시면 돼지처럼 추악해지고 더욱 더 마시면 원숭이처럼 소란을 피우게 된다며 적당한 음주로 건강 다스리기를 부탁했다.
미래산업과 강춘혁 사람중심팀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게 됐고 정기적인 검진과 적당하고 건강한 음주습관을 가져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갖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공직자의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 만들기 위해 근무 전 짬짬이 체조, 분기별 건강의 날 행사, 직원 건강 검진비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