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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8일부터 이틀간 93연대, 8539부대 3대대, 강진경찰서 등 7개소 위문을 실시하여 군부대 장병 및 경찰서 의경대원의 노고에 사기를 진작하고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집에도 가지 못한 300여 군 장병에게 부모님을 대신해 따뜻한 마음과 위문금을 전하며 소홀하기 쉬운 후방지역의 안보에 최선을 다하여 임무에 충실하도록 격려했다.
단순 위문을 벗어나 향토방위 작전 및 예비군 훈련 계획 등 유사시 지역안전 확보를 위한 군 부대 설명회 등을 통해 우리군 안보태세 강화 확립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예비군부대 장비 및 물자를 지원함으로써 예비군 육성을 통한 민․관․군 안보의식 고취 및 향토방위 작전 수행능력 제고하여 통합방위태세를 구축하여 지역안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강진군은 2013년부터 제8539부대 3대대와 MOU를 체결하여 군부대에서 인적자원(군장병)을 활용 초․중학생 학습지원, 각종 지역행사 및 재난재해시 대민지원을 통하여 민관군 긴밀한 협조속에 지역발전의 공동노력과 비상사태 발생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었다
박수철 강진 부군수는“천안함 어뢰공격, 연평도 포격도발, 목함지뢰공격에 이어 서부전선 포격도발과 5차 핵실험 등 한반도 안보에 긴장을 고조 시키고 국가 안보를 위협하고 있어 안보현실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고 우리지역의 통합방위 역량을 결집해야 하는 시기이다“ 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