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조계산 번호판 설치, 인명구조로 활용
순천시는 오는 10월 중 조계산도립공원 등산로 일원에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국가지점번호판 54점을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악, 들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조계산은 양대 사찰 송광사와 선암사가 위치해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88호 천자암 쌍향수가 있는 곳으로 연간 40~50만 명의 등산객이 찾는 명산으로 시는 조계산 일원 등산로에 400∼500m 간격으로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해 등산객들의 응급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이 설치되면 등산객의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지점 번호판을 확인하고 그 위치정보를 소방서(☎ 119) 등에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사진내 <순천시 조계산 등산로 지점번호 설치위치도> 글자 삽입 포토샵 - 강진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