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차 세계한상대회가 9.27(화)~29(목)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224(중문동)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전세계 50여개국에서 1천여명의 재외동포 한상과 2천여명의 국내 경제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세계한상대회는 2002년에 1차 대회로 시작되었으며, 세계 각지의 재외동포 경제인들과 국내 기업인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상생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민족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나가기 위해 마련된 국제 비즈니스 컨벤션이다.
이번 제15차 세계한상대회에서는 경제 트렌드를 반영한 미래 신 성장 동력 및 신기술 산업 등의 육성 비전을 제시하고, 한상네트워크 고도화를 위한 밍글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신설된다. 또한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국내청년 해외진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국내 소외계층 대상 장학사업 지원 등 모국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대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대회 주요일정은 3일간 상시프로그램으로는 200개 기관과 업체가 참가하는 기업전시회(259개 전시부스)가 열린다.
27일(화)에는 10:00~13:30 등록, 13:30~17:00 기업전시회, 17:00~18:00 개회식 및 기조강연, 18:00~20:30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주최 환영만찬이 있다.
28일(수)에는 10:00~11:00 한상 창조 컨퍼런스, 11:00~12:00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등 한국 재계의 톱 리더들이 나서 글로벌 성공경영 노하우를 공유, 12:00~13:30 오찬, 14:00~15:00 지역세션, 16:00~17:00 산업세션, 14:00~17:00 특별세션(중국 동북3성 지역 투자전략 방안), 18:00~20:30 한상의 밤, 10:00~18:00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이 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동북 3성 특별세션』이 진행되는 데, 이 세션에서는 약화되고 있는 랴오닝성, 지린성, 헤이룽장성 등 중국 동북3성 동포사회 재건을 위한 방안을 놓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29일(목)에는 10:00~11:00 한상비즈니스 콘퍼런스(conference), 11:00~12:00 제주도 투자 설명회·프랜차이즈기업 IR Show, 12:00~13:00 오찬, 13:30~19:00 한상& 청년 고 투게더(GO Together!), 18:00~20:30 폐회식 및 주철기 재외동포 이사장 주최 환송만찬을 끝으로 이번 대회가 폐막된다.
마지막 날 개최되는 한상& 청년 고 투게더(GO Together!)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인 한상&청년 고 투게더(GO Together!)는 지난해에는 50여 명의 서류 통과자 중 22명의 인턴을 최종 선발했고, 올해엔 23개국 49개 기업에서 110명을 채용하기로 하는 등 국가와 규모 등이 대폭 확대됐는데 이미 20일까지 벌써 6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고, 오는 29일 행사에서는 사전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이 300초(5분) 동안 자신의 강점을 참석자들 앞에서 설명하게 하여 최종적으로 110명을 선발한다.
이번 세계한상대회는 세계경제 트렌드를 반영한 미래 신 성장 동력 및 신기술 산업 등의 육성 비전을 제시하고, 한상네트워크 고도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한상대회 홈페이지 http://hansang.korean.net/websquare/websquare.do?w2xPath=/xml/ko/index.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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