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는 27일(화)에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무역투자실장, UN 군축실, 국내외 전문가 및 전략물자 수출기업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6 무역안보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정승일 무역투자실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북한의 핵실험 등으로 세계평화와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상황에서 각 국의 협력강화가 필요한 시기에 올해 무역안보의 날 행사는 대량살상무기 확산 방지에 대한 국민과 기업의 인식제고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동시에 개최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기업 스스로의 책임하에 전략물자를 자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전략물자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삼성전자(주)와 ㈜포스코대우 및 두산공작기계(주) 임직원 등 25명에게 그간 전략물자 수출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부, 외교부 등 관계기관장 정부포상이 수여되었으며 기념행사에 이어 올해 최초로 각국의 전략물자 판정 현황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전략물자 판정․허가 세미나』가 개최되어 한국의 전략물자관리 시스템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산업부는 향후『전략물자 판정․허가 세미나』를 정례적으로 개최하여 전략물자 판정·허가 관련 정보 및 노하우를 각 국이 상시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으로『전략물자 판정․허가 세미나』와 병행하여 개최된 CP*워크숍에서는 기업의 CP 구축지원을 위한 한국정부의 노력과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였다.
산업부는 CP 워크숍에서 제기된 기업들의 의견 등을 반영하여 CP 후보기업을 발굴하여 컨설팅, 멘토링 등 집중지원을 통해 CP기업을 확산시킬 계획으로 이 행사는 각 국의 정부와 산업계가 합동으로 안보리결의 1540호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아시아권에서는 한국이 최초로 개최한다눈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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