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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원장 최희우)는 김제 지평선축제 기간인 10월 1일 오후 제 2회 지평선청소년영화제 시상식을 진행했다.
1일 오후 김제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2016 지평선청소년영화제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등 150여 명이 시상식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김제센터 최희우 원장을 비롯해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 이건식 김제시장, 김효순 김제교육장 등이 참석해 시상을 하며 자리를 더욱 빛냈다.
‘2016 지평선청소년영화제’는 농업 및 생명, 청소년 관심사 등을 소재로 영화감독을 꿈꾸는 청소년 영화인재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작품으로 극영화, 다큐멘터리 등 장르 구분 없이 톡톡 튀는 작품 94편이 출품됐다.
대상(여성가족부장관상)은 한강미디어고 서연제 감독의 ‘셀프다큐’가 차지했다. 셀프다큐는 촬영감독을 꿈꾸는 범진이가 핸디캡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열정의 도전기를 그려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전북청소년영화제 정낙성 집행위원장은 심사총평에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작품의 수준이 뛰어나 심사하는데 애를 먹었다.”며 “창의적이고 좋은 작품을 출품해준 청소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제센터 최희우 원장은 “지평선청소년영화제를 통해 영화감독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꿈에 한 발짝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지평선청소년영화제는 김제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 전북김제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한다. 또한 여성가족부, 전라북도교육청, 전라북도, 김제시, 영화진흥위원회, 문화뉴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아시아청소년예술가육성협회 등이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