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천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최근 타지자체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천곡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지난 6월부터 강릉시청을 시작으로, 정선고한읍, 삼척시청, 삼척 도계읍, 정라동 등 인근 시군 관계자가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찾았으며, 지난 9월 28일에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과정을 보기 위해 부산시 북구청과 4개동에서 복지담당공무원 등이 다녀갔다.
한편, 지난 4월 1일 맞춤형복지팀이 신설된 천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총 5명의 인력이 배치되어 복지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복지상담 운영,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 자원 발굴, 동 복지협의회 운영, 민관협력 사업(지역특화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매진하고있으며, 이 결과 조사 가정 660여가구에, 복지상담을 위해 직접 방문한 가정이 440여가구에 이른다.
또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등록하여 관리하고 있는 가정이 9가구이며, 재능기부나 자원봉사, 물품기부 등 민간 자원도 발굴되어 지역의 복지 욕구 총족은 물론 웃음치료, 국화 나누기 등의 민관협력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복지서비스가 크게 개선되고 있다.
배운환 천곡동장은 “천곡동이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후 민·관 협력을 통해 많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고, 보건 복지부의 두 번에 걸친 모니터링 결과 선도 지역으로서의 역할을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복지허브화 거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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