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형, ‘사랑 꾸러미’ 사업 지원
‘사랑 꾸러미’ 전달 사업은 저소득 세대의 만9세∼18세 청소년 1000명에게 10월중 지원할 계획으로 3개월분의 일회용 생리대, 여성청결제, 바디클렌저로 구성돼 있다. 시에 따르면 사랑 꾸러미 사업은 경제적 이유로 청소년들이 자존감을 잃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랑꾸러미 사업은 긴급성 등을 감안 기부금을 통해 한시적으로 전달했지만 향후 보건복지부의 계획 등을 고려해 예산을 편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저출산 사회에서 추진하는 ‘순천아이 꿈 통장 개설’은 전국에서 처음 시행될 것으로 출산율 뿐 아니라 시민 행복지수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벌써부터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6대 행복시책은 시민과의 공감, 배려, 관심속에 추진해야 할 사업이며 이를 통해 행복한 더 큰 순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