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시민의 자긍심이 될 제22회 순천 시민의 날은 오는 15일 오후 6시 순천만국가정원 잔디마당에서 시민의 상 시상, 시민 대 화합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으로 열린다.
시민 대 화합 퍼포먼스는 28만 순천 시민의 행복한 모습이 담긴 조형물 위에 각계 각층이 참여하여 시민의 바람을 담은 바람개비를 꽂고 미래를 여는 더 큰 순천을 실현하기를 다짐한다는 것.
특히, 이번 시민의 날은 정원음악의 시작을 알리는 2016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와 연계해 기념식 후 세계적인 소프라노 신영옥과 60여 명의 오케스트라 향연으로 시민이 행복한 무대를 마련했다.
개막식은 14일 오후 5시 청소년수련관 광장 주무대에서 길놀이, 청렴탑 제막식, 팔마의 정신을 기린 팔마의 약속 퍼포먼스로 펼쳐진다.
팔마의 약속은 초,중, 고 학생들과 시민들이 ‘정직한 나에게 한마디’라는 주제의 청렴메시지를 작성하고 청렴탑에 넣어 청렴서약과 함께 청백리 정신을 기리게 되며 문화예술 경연대회는 서문터∼ 삼성생명간, 문화예술회관에서 학생음악 경연 대회와 청소년 미술 사생대회가 열린다.
시 관계자는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적 개최, 순천만국가정원 지정 등 아무도 가보지 않았던 길을 갈 수 있었던 것은 28만 자랑스러운 시민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시민의 자긍심과 문화와 예술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위해 개최하는 시민의날과 팔마문화제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생태문화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순천시는 정원음악의 시작을 알리는 2016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를 15일부터 22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소프라노 신영옥, 폴포츠 등 세계적인 성악가와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향연으로 펼쳐진다. |